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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5.01.08
- 간식먹고싶어서 낙서커미션 2024.10.18
- 커미 자료 2024.05.07
- kzal 2024.02.29
- 「아이돌리쉬 세븐」 ŹOOĻ・니시야마 코타로&콘도 타카시가 밝히는, 2nd 라이브를 향한 각오 2023.11.25
- 스텔라세트 특전 소책자 번역 2023.08.18
- 톨 아이스타 2023.06.01
- アヤナスピネル(아야나스피넬) / IDOLiSH7 가사 번역 2023.05.17
- PASH! 2022년 12월호 ŹOOĻ 캐스트 더블 인터뷰 번역 2022.11.13
- ŹOOĻ / Murky Oath 가사 번역 2022.11.09
5
간식먹고싶어서 낙서커미션
● ● ●
왜노자라 하루벌어 하루먹고살기가 힘드네요
진짜 완전 낙서 커미션
채색 안함 선도 깔끔하게 안 땀
완성도도 좀 뒤죽박죽일수 있음
추천하는 사람: 큰돈주고 커미션맡기기 부담스러운데 푼돈내고 기분내고싶은분
1.슬롯: 3개
2.기간: 최대 3주(21일)
3.가격: 3천원부터 1만원까지 자유롭게 넣으시면 가격에 죄송스럽지 않을 정도로 그립니다 (인원수에 관계없음, 근데 2인까지만 받을게요 힘들어서)
4.불가능: 메카닉, 퍼리(좋아하는데 못그려요....), 실존인물(쩜오디 포함), 고어 쪽 리퀘스트는 거절
5.신청시 필요한 설명: 외관 자료(전신 아니어도 괜찮은데 반신까지..), 간단한 설명, 샘플보이스 같은거 있으면 같이 알려주세요, 커플이나 페어면 관계성 3줄요약. 대충 넣어주셈요, +아무말 안하면 전부 오마카세일 예정이라 포즈나 소재 면에서 리퀘스트가 있으면 꼭 말씀해주세요!! 정해주면 정해진대로 그립니다.
+야한거도 그립니다 다만 17금이 좋은지 19금이 좋은지 말씀해주세요 근데 큰기대는 하지마세요
위 사항 참고하셔서
kyeom0621@naver.com 으로 닉네임, 입금자명과 함께 메일 주세요
아래는 참고용 낙서 샘플입니다
실제 작업물
커미 자료
kzal
「아이돌리쉬 세븐」 ŹOOĻ・니시야마 코타로&콘도 타카시가 밝히는, 2nd 라이브를 향한 각오
원문: https://hominis.media/category/voiceActor/post4696/
인기 아이돌 육성 리듬 게임 「아이돌리쉬 세븐」에 등장하는, IDOLiSH7、TRIGGER, Re:vale, ŹOOĻ, 4개의 그룹 전원 16명이 개최하는 라이브 「아이돌리쉬 세븐 2nd LIVE『REUNION』」이, 7월 6일, 7일의 이틀에 걸쳐 메트 라이프 돔에서 개최되었다. 그 첫날, 7월 6일의 현장이 10월 20일(일요일)에 MUSIC ON! TV, 11월 16일(토요일) 심야에 BS 스카바에서 다이제스트로 방영된다. 거기에 앞서, 캐스트 16명의 인터뷰를 실행. 꿈과 같았던 2nd 라이브를 돌아보며, 이번에는, 라이브 첫 출전이었던 ŹOOĻ의 퍼포머 담당인 두 사람의 등장.
처음에는, 말씨나 언행의 부드러움에 주위 사람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기지만, 결코 쉽게 당해주지는 않는 미스테리어스한 나츠메 미나미를 연기한 니시야마 코타로!
――2nd LIVE「REUNION」이 라이브 첫 출전이 된 ŹOOĻ 여러분입니다만,「ŹOOĻ로서 메트 라이프 돔에 스테이지에 서는 것」을 향한 마음가짐을 들려주세요.
니시야마「개인적으로는, 빌런 포지션인 ŹOOĻ를, 모두가 받아들여주실지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떄문에 더욱 무대에서는 일절 불안한 얼굴을 보이지 않도록, 리허설에 임했습니다.」
――스테이지에서 바라보는 객석은 어떻게 비춰지셨나요?
니시야마「굉장히 넓었던 것 같습니다. '같았다'고 말하는 이유는, 물리적인 거리가 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열기가 엄청나게 가깝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신기한 감각입니다.」
――ŹOOĻ의 참가로 인해, 2nd LIVE「REUNION」은 1st LIVE「Road To Infinity」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떤 차이를 남겼다고 생각하십니까?
니시야마「뭔가 남기긴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무언가가 하나라도 ŹOOĻ에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인상을 남겼더라면, ŹOOĻ와 관객 분들의 마음이 이어진 순간으로서, 마음으로부터 기쁘게 여겨질 것 같습니다.」
――ŹOOĻ의 매력, 그리고 라이브에밖에 표현할 수 없는 "그들의 매력"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니시야마「폼 잡는 부분, 이겠죠(웃음)」
――ŹOOĻ의 등장으로부터, 스토리에 더욱 깊이감이 더해진 「아이돌리쉬 세븐」입니다만, ŹOOĻ에게 가진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니시야마「너무 멋있어서 당해낼 수 없어요. 그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면에도, 본방에서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에도 전율합니다.」
――2nd LIVE「REUNION」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곡은 뭔가요? 그 이유도 말씀해주세요.
니시야마「『Poisonous Gangster』입니다. ŹOOĻ가 처음 퍼포먼스하는 곡이었죠. 이누마루 씨(키무라 스바루)의 『주역 교대다』 파트에서 소름이 돋았어요. 그 라이브로 인해, 『Poisonous Gangster』가 완성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2nd LIVE「REUNION」을 위해 실행한 레슨이나 리허설에서 인상에 남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니시야마「혼자서 레슨하고 있었더니, 옆에 있던 리허설 실에서 먼저 레슨을 마친 MEZZO"의 두 분이 놀러왔어요. 함께 『ZONE OF OVERLAP』의 춤을 췄던 것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REUNION」은"친목회"라는 인상이 있습니다만, 멤버와 친목회같은 걸 하셨나요? 또는 (친목회를) 개시한다고 하면, 어떤 친목회를 하고 싶으신가요?
니시야마「ŹOOĻ가 아닌 멤버와도, 다함께 샤브샤브를 먹으러 가거나, 라멘을 먹으러 가거나, 고기를 먹으러 가는 등, ŹOOĻ를 따뜻하게 맞아줬습니다. 그렇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었지만 굉장히 뜻깊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라이브를 하고 싶은 장소가 있으신가요?
니시야마「해외 팬들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 가고 싶은 곳도 잔뜩 있습니다만, 일본뿐만 아닌, 해외의 공연장에도 라이브를 하러 갈 수 있다면 즐거울 것 같아요.」
――ŹOOĻ의 첫 라이브가 되는 2nd LIVE「REUNION」의 방송을 기대하고 있는 팬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니시야마「사랑과 열기가 흘러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눈이 부신 느낌이에요. 그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방송을 봐 주시고, 즐겨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아요.」
본문: https://hominis.media/category/voiceActor/post4696/?page=2
이어서, 섹시&와일드한 외견과,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 태어날 때부터 왕자같은 오오라로 세간의 여성들을 포로로 삼는 미도 토라오를 연기하는 콘도 타카시!
――2nd LIVE「REUNION」이 라이브 첫 출전이 된 ŹOOĻ 여러분입니다만,「ŹOOĻ로서 메트 라이프 돔에 스테이지에 서는 것」을 향한 마음가짐을 들려주세요.
콘도「참가 발표 당시에, ŹOOĻ는 완전한 빌런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은, 슬프게도 굉장히 옳은 마음입니다. 누구라도 상처를 준 무리와는, 함께 있고 싶지 않을테니까. 그런 ŹOOĻ가 같은 스테이지에 서는 걸 가능케하기 위해서는 『힘으로 누르는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무대에 섰습니다. 용서를 구하는 것도 아니고, 화해를 추구하는 것도 아닌, ŹOOĻ로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좌중을 삼키는 것이, 가장 ŹOOĻ다운 싸움 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령 야유의 폭풍 속에 휩싸인대도, 최후에는 갈채를 받도록 해야겠다. 고고한 악역. 그런 각오로 임했습니다. 라고는 했지만, 그렇게까지 비장감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역할이라곤 해도, 몇 만명의 사람에게 야유를 받는 경험은 웬만해선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자체를 즐길 셈으로 가볍게 임하려 했습니다. 네거티브한 생각이 기우에 그친 것에는, 솔직히 안심했지만요.」
―――스테이지에서 바라보는 객석은 어떻게 비춰지셨나요?
콘도「흔해빠진 표현이지만, 최고였습니다. 별의 바다, 꿈 속에 있는 듯한, 환상적인 세계였어요. 360도 중 어딜 봐도 질리지 않는 경치였어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 광경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ŹOOĻ의 참가로 인해, 2nd LIVE「REUNION」은 1st LIVE「Road To Infinity」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떤 차이를 남겼다고 생각하십니까?
콘도「1st인 『Road To Infinity』는, 모두가 보고 싶었던 세계를 만들어나간 라이브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세계, 꿈이 현실이 된 무대. 그와 대비되어 『REUNION』은, 모두가 보고싶다고 바라왔던 세계와, 찾아 헤맨 라이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캐스트가, 스탭이, 관객석 한명 한명이, 복잡한 마음을 안은 채 찾아낸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통을 넘어 도착했기 때문에 더욱, 한층 더 사랑스러운. 조금 난폭한 결론이지만, ŹOOĻ의 참가를 통해 「아이돌리쉬 세븐 2nd LIVE 『REUNION』」의 세계관이 확 깊이감을 더해갔다고 느꼈습니다.」
――ŹOOĻ의 매력, 그리고 라이브에밖에 표현할 수 없는 "그들의 매력"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콘도「기본적으로 맞물리는 듯 맞물리지 않는 네 사람입니다. 스타트 라인도 골도 다르고, 향하는 방향도 달라요. 특히 토라오는, 그곳에 있는 이유조차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토라가 넷이서 함께 하고 싶다고 마음을 바꾸게 된 것은, ŹOOĻ 안에서 커다란 무언가를 발견했기 때문이겠죠. 아직 확실한 형태를 갖추진 않았지만, 이 네 명이 아니라면 만들어낼 수 없는 세계가 있고, 그걸 봐준 사람이 확실히 있어주어서, 무엇보다 IDOLiSH7을 비롯한 라이벌들과의 교류가 계기가 되어 『바뀌기 시작할 수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ŹOOĻ의 등장으로부터, 스토리에 더욱 깊이감이 더해진 「아이돌리쉬 세븐」입니다만, ŹOOĻ에게 가진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콘도「이전 질문과 일부 중복되는 이야기입니다만, 그들의 변화가 향하는 끝을 보고 싶습니다. ŹOOĻ는 아직 더 바뀔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더 공격적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준다면, 진흙투성이에 꼴사나우면서도, 멋있어지겠죠.」
――2nd LIVE「REUNION」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곡은 뭔가요? 그 이유도 말씀해주세요.
콘도「ŹOOĻ의 곡을 추천하고 싶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이건 못 이기지!』고 생각한 것은, TRIGGER의『願いは(소원은) Shine On The Sea』, Re:vale의『星屑マジック(호시쿠즈 매직)』입니다.
가창도 훌륭하지만, 그 연출은 치사하잖아! 최고라구! ŹOOĻ에겐 불가능한 영역이어서 더욱 질투심이 들었습니다.」
――2nd LIVE「REUNION」을 위해 실행한 레슨이나 리허설에서 인상에 남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콘도「세 명에게는 비밀로 하고, 안무를 마음대로 늘렸습니다. 같은 퍼포머 포지션인 (니시야마)코타로 군이, 아직 리허설을 시작하지 않은 시기여서 미안했지만, 다들 젊고, 뭐 괜찮나. 싶어서요. 최종적으로 본방에서 괴로워한 건 40세인 저였기 때문에 봐주셨으면 합니다.」
――「REUNION」은"친목회"라는 인상이 있습니다만, 멤버와 친목회같은 걸 하셨나요? 또는 (친목회를) 개시한다고 하면, 어떤 친목회를 하고 싶으신가요?
콘도「스튜디오 최종 리허설 좀 전에, ŹOOĻ 다함께 결기 집회를 했습니다. 사실 히로세(유우야) 군과는, 그 날이 첫 대면이었어요. 교실에서 떠들어대는 듯한 남자들 모임이었습니다만, 굉장히 유의미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라이브를 하고 싶은 장소가 있으신가요?
콘도「이왕이면 메트 라이프 돔을 뛰어넘는 수준의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게 꿈이네요. 스튜디엄 투어 같은 걸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캐스트와 스탭 몇 명이 쓰러지는 결말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건 희망사항에 부쳐두는 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ŹOOĻ의 첫 라이브가 되는 2nd LIVE「REUNION」의 방송을 기대하고 있는 팬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콘도「회장에 와주신 분들도, 라이브 뷰잉으로 응원해주신 분들도, 직접 볼 수 없었던 분들도, ŹOOĻ가 있으니까 보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신 분들도, 아이돌리쉬 세븐이라는 컨텐츠가 있는 것조차 모르시는 분까지, 이 모든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의 각오와 열량으로 임한 『REUN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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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세트 특전 소책자 번역
톨 아이스타
アヤナスピネル(아야나스피넬) / IDOLiSH7 가사 번역
https://www.youtube.com/watch?v=uZx_7vthYLM
アヤナスピネル(아야나스피넬) / IDOLiSH7
공식 가사 없이 들리는 대로 적었습니다.
どこから来たって 歩いてた道は
어디에서 왔대도 지나온 길은
出会ってみれば 些細な出来事で
마주하고 보면 사소한 일이어서
陽が照った広場 翳ってかないで
햇살이 내리쬐는 광장 그늘지지 말아줘
笑顔へと願う とあるハレ
웃어주길 바라던 어느 맑은 날
君が自分より 大事なものがあると
네가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 게 있다"고
口癖のように 零すのはなぜだろう
말버릇처럼 중얼거린 건 어째서일까
ただそっと揺れてて 屹度それだけ 勝手に思ったよ
단지 살짝 흔들려서 분명 그것만을 멋대로 바랐어
気まぐれな花のように生きてほしい
변덕스러운 꽃처럼 살아가줬으면 해
幸せって顔したって 大抵真実って どっか切ないけど
행복한 얼굴을 지은대도 진실이란 대부분 어딘가 애달프지만
ah 咲いててよ 隠し立てない色で
아아 피어있어줘 숨김 없는 빛으로
甘い苦い好き嫌い備わないでいいよ
단 것 쓴 것, 좋고 싫음을 조심하지 않아도 괜찮아
ほら合わさった手だって違うよ
봐, 마주 댄 손도 다른걸
束の間降って消えてたのはカケラ
아주 잠깐 떨어져서 사라진 조각
隔たり橋渡す淡い雪
저 멀리 스쳐지나가는 희미한 눈
誰に向かってる 形ない優しさ
누군가에게 향하는 형태 없는 상냥함
頬擦るように君は いつも手を伸ばすから
뺨을 쓰다듬듯이 너는 언제나 손을 뻗을 테니까
その情を振り切って擦過傷与えた今日があったのなら
그 정을 뿌리치고 찰과상을 남긴 오늘이 있다면
ねえ神様、身代わりに僕をしてよ
신이시여 나를 대역으로 써줘
気にしないと混ぜ返す瞳の真実は
신경 쓰지 않는다며 외면해온 눈앞의 진실은
多分違うんだろう
아마 다르겠지
ah 分かってしまう …君のことが
아아 깨달았어 …너를
ずっと探していたような輝きを持った一輪の花があった
줄곧 찾아왔던 것 같은 반짝임을 간직한 꽃 한 송이가 있었어
僕はきっと
나는 분명
守るだろう
지키겠지
君のことを
너를
今過ぎる日常 それは桃源郷
지금 지나가는 일상, 그건 도원경
眩しさを増してゆくよ
눈부심을 더해가
アヤナスピネル
아야나스피넬
隠し立てない色で
숨김 없는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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ŹOOĻ / Murky Oath 가사 번역
ŹOOĻ / Murky Oath
이스미 하루카 (cv.히로세 유우야)
이누마루 토우마 (cv.키무라 스바루)
アスファルト寝そべるユーレイ Person
아스팔트에 바싹 엎드린 유령 person
過ぎ去る群れたち(見向きもしねぇ)
지나가는 무리들 (쳐다보지도 않아)
煽られる方がまだマシかもな
도발당하는 편이 나을지도
無関心パブリック(臆病者め)
무관심한 군중 (겁쟁이 놈들)
Ah ah ah, そっか弱肉強食ライフ 常たずさえとくナイフ(研ぎ澄まして)
Ah ah ah, 그런가 약육강식 라이프 항상 지니고 있는 나이프 (갈고 닦아서)
奈落の Shriek 毎夜リピ止まんない
나락의 Shriek 매일 밤 반복 멈추지 않아
今やもうララバイ(アクマと Speaking)
이제는 lullaby (악마와의 Speaking)
くれてやるよ(煤かぶりのタマシイ)
먹여줄게 (그을린 영혼)
だからくれよ(慄くほどの Skill)
그러니 내게 줘 (전율할 정도의 Skill)
雨よ、怒りを放つように もっと激しく叩け
비여 분노를 개방하듯 더 거칠게 쏟아져
エグれるくらいの衝撃
패일 정도의 충격
(洪水になり全てむきだしの Animus)
(물바다에 전부 드러난 Animus)
風よ、勝利を叫ぶように もっと険しくうなれ
바람이여 승리를 외치듯 더 험하게 울부짖어
オレが世界のどまんなか
내가 세상의 중심
拓く Real 聞け Murky Oath
개척해 Real 들어 Murky Oath
「はみ出さず真っ当に生きなさい いつしか叶うさ」 (My teacher said)
「엇나가지 말고 똑바로 살아 언젠가 이루어질테니」 (My teacher said)
じゃあ何で? 出し抜くヤツらほど 1軍の待遇(勇者扱い)
그래서 뭐? 앞질러 가는 녀석일수록 1군 대우 (용사 취급)
Ha ha ha, やっぱ獲得競争タイム爪立て アトつけライム(深く深く)
Ha ha ha, 역시 얻는 자가 이기는 Time 손톱을 세워 비꼬는 라임 (더욱 깊게)
キレイな羽はむしらせてもらう
아름다운 날개일수록 무시해줄게
あちらから退場(お疲れした)
저쪽으로 퇴장해 (수고했어)
上がってやるよ(何でもアリ コロシアム)
올라가줄게 (뭐든 벌어지는 콜로세움)
だから来いよ(血眼になる Thrill)
그러니까 따라와 (혈안이 난 Thrill)
どうせ一回限りのイノチ もっと刹那イキって
어차피 한번뿐인 목숨이니 찰나를 살아가
果てちまうくらい利己主義で
끝장날 정도의 이기주의로
(踏み台とんで全てモノにする Final)
(이용해서 전부 내 것으로 만들어 Final)
負け犬 遠吠えうるせぇな 認めるの怖ぇの?
패배견의 짖는 소리 시끄럽네 인정하기 무서워?
シッポ振るなら撫でてやる
꼬리 흔들면 쓰다듬어줄게
ご主人サマはだれ
주인은 누구지?
Ayyyyy Ho…
見せてやるよ (歪んだ正義かかげ)
보여줄게 (비뚤어진 정의를 내걸고)
連れてってやる (仰反るほどの Trip)
데려가줄게 (우러러 볼 정도의 Trip)
雨よ、怒りを放つように もっと激しく叩け
비여 분노를 개방하듯 더 거칠게 쏟아져
エグれるくらいの衝撃
패일 정도의 충격
(洪水になり全てむきだしの Animus)
(물바다에 전부 드러난 Animus)
風よ、勝利を叫ぶように もっと険しくうなれ
바람이여 승리를 외치듯 더 험하게 울부짖어
オレが世界のどまんなか
내가 세상의 중심
拓く Real 聞け Murky Oath
개척해 Real 들어 Murky O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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